배경과 인물
다니엘과 세 친구가 어떤 시대를 살았는지 아시면 그들의 믿음이 얼마나 위대했는지 생생히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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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과 세 친구가 어떤 시대를 살았는지 아시면 그들의 믿음이 얼마나 위대했는지 생생히 느껴집니다.
- 열다섯 살 소년 포로로 끌려가 아흔 살 노년까지 세 왕조의 총리를 지낸 '다니엘': 앞서 『열왕기하』에서 유다가 바벨론에 침략당할 때(기원전 605년), 왕족 소년 다니엘과 세 친구(하나냐·미사엘·아사랴, 바벨론식 이름은 사드락·메삭·아벳느고)가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바벨론 제국이 무너지고 메대·바사(페르시아) 제국이 들어설 때까지 약 70년 동안 흔들리지 않는 정직과 기도로 총리 자리를 지켰습니다!
-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과 바사의 다리오 왕: 세계를 호령하던 느부갓네살 왕과 다리오 왕도 다니엘과 세 친구를 눈동자처럼 지키시는 기적을 본 뒤에는 "다니엘의 하나님은 모든 신들의 신이시요 영원히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로다!"(2:47, 6:26)라고 무릎을 꿇고 찬양했습니다.
- 성경 전체에서 유일하게 허물이 기록되지 않은 두 사람 — '요셉'과 '다니엘': 구약의 요셉과 다니엘은 모두 타국에 끌려가 꿈을 해석하고 대제국의 총리가 되었으며, 원수들이 아무리 흠을 찾으려 해도 "아무 그릇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다"(6:4)고 칭찬받은 순결한 신앙의 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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