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 (4장 ~ 6장): 하루 세 번 예루살렘을 향한 감사 기도와 사자 굴의 기적
제4장과 제5장에서 교만했던 느부갓네살 왕과 벨사살 왕('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을 낮추시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 나라를 다스리심을 보여주신 뒤(4:32, 5:25), 제6장에서 여든이 넘은 노총리 다니엘의 유명한 '사자 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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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과 제5장에서 교만했던 느부갓네살 왕과 벨사살 왕('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을 낮추시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 나라를 다스리심을 보여주신 뒤(4:32, 5:25), 제6장에서 여든이 넘은 노총리 다니엘의 유명한 '사자 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 무릎을 꿇고 감사하며 기도함 (6장 1~10절): 시기하는 고관들이 다니엘을 무너뜨리려고 "30일 동안 왕 외에 다른 신에게 기도하면 사자 굴에 던진다"는 법령에 다리오 왕의 도장을 받아냈습니다. 사자 굴에 던져질 줄 알면서도 다니엘은 어떻게 했을까요?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6:10). 위기 앞에서도 원망 대신 '전에 하던 대로 감사하며 기도한 습관'이 기적을 불렀습니다!
-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신 하나님 (6장 16~28절): 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을 위해 다리오 왕이 밤새 금식하고 새벽에 달려와 부르자, 굴 속에서 다니엘의 평안한 목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다니엘이 굴에서 올리우매 그의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6: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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