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전 12장

제1부 (1장 ~ 2장): 세상 모든 영화를 다 누려본 왕의 솔직한 고백

전도서는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1:1~3)라는 깊은 탄식으로 시작합니다.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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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는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1:1~3)라는 깊은 탄식으로 시작합니다.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1:4) 하며 인생의 짧음을 돌아봅니다.

  •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막지 아니하고 다 해보았으나 (2장): 솔로몬은 2장에서 자기가 해본 일들을 솔직하게 나열합니다. 거대한 왕궁을 짓고 포도원과 동산을 일구며, 은금과 보배를 산더미처럼 쌓아 두고 노래하는 남녀와 온갖 악기를 두어 예루살렘의 누구보다 크고 부요해졌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돌아본 솔로몬의 결론은 무엇이었을까요? "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2:11).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에게만 참된 지혜와 지식과 희락(기쁨)을 주신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2:26). 사람의 진정한 만족은 재물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모든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모시는 데서 비롯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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