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전 12장

제2부 (3장 ~ 8장): 천하 만사에 다 때가 있음과 더불어 사는 행복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전도서 제3장은 성경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시로 꼽히는 '하나님의 때'에 관한 노래를 들려줍니다.

약 2분아버지를 위한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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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전도서 제3장은 성경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시로 꼽히는 '하나님의 때'에 관한 노래를 들려줍니다.

  •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3장 1~14절):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3:1~8). 우리 인생의 봄·여름·가을·겨울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며, 이어지는 3장 11절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라고 선포합니다! 또한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것보다 그의 마음을 더 기쁘게 하는 것은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로다"(2:24, 3:13)라며 오늘 하루의 일상에 감사하라고 권면합니다.
  •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과 '삼겹줄'의 축복 (4장 9~12절): 전도서 4장은 혼자 외롭게 욕심부리며 사는 것보다, 배우자와 가족, 믿음의 벗과 서로 도우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을 노래합니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4:9~12). 나와 가족, 그리고 그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삼겹줄 가정'은 어떤 풍파에도 끊어지지 않습니다.
  • 좋은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나음과 인내의 지혜 (7장): 전도서 7장은 "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보다 낫고...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나으니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7:1, 8~9, 14)라며 인생의 양면을 넉넉히 품는 어른의 지혜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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