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전도서 3장 11절의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라는 말씀처럼, 아버지께서 젊어 땀 흘려 일하시던 봄·여름의 계절도 아름다웠고, 이제 말씀을 읽으시며 영원한 천국 소망을 품으시는 지금의 황금빛 가을·겨울의 계절도 하나님 보시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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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버지, 전도서 3장 11절의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라는 말씀처럼, 아버지께서 젊어 땀 흘려 일하시던 봄·여름의 계절도 아름다웠고, 이제 말씀을 읽으시며 영원한 천국 소망을 품으시는 지금의 황금빛 가을·겨울의 계절도 하나님 보시기에 참으로 아름답고 귀합니다. 아버지께서 평생 가족과 이웃에게 베푸신 사랑('물 위에 던진 떡')이 자녀손들에게 풍성한 복으로 열매 맺고 있습니다.
기도
천하 만사를 때를 따라 아름답게 빚으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제 마음에 영원을 사모하는 믿음을 주시고 지나온 인생의 모든 계절을 은혜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내게 주신 일상의 양식과 가족들의 미소를 하나님의 선물로 알고 날마다 감사하며 기쁘게 누리게 하옵소서. 주님과 함께 묶인 삼겹줄 같은 우리 가정이 어떤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평생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람의 본분을 다하는 복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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