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전 12장

제3부 (9장 ~ 12장): 베푸는 기쁨과 인생 전체의 대결론

후반부(9~12장)에서 솔로몬은 살아 있는 오늘 하루를 기쁘고 보람되게 누리며 이웃에게 아낌없이 베풀라고 권면한 뒤, 인생 전체를 꿰뚫는 단 한 문장의 결론을 내립니다.

약 1분아버지를 위한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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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9~12장)에서 솔로몬은 살아 있는 오늘 하루를 기쁘고 보람되게 누리며 이웃에게 아낌없이 베풀라고 권면한 뒤, 인생 전체를 꿰뚫는 단 한 문장의 결론을 내립니다.

  • 네 떡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9장·11장): 솔로몬은 오늘의 삶과 가족을 소중히 여기라 당부하며(9:7~9), 11장 1~2절에서 베푸는 삶의 복을 이렇게 노래합니다.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 당장 눈앞의 대가를 바라지 않고 흘려보낸 선행과 사랑이, 결국 여러 날 후에 우리 가정과 자녀들에게 큰 축복으로 되돌아온다는 약속입니다.
  • 창조주를 기억함과 전도서의 최종 결론 (12장 1~14절): 솔로몬은 12장에서 사람이 늙어 기력이 약해지는 모습을 시적으로 묘사하면서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12:1) 당부한 뒤, 평생 수만 마디의 지혜를 연구한 끝에 도달한 인생의 총결론을 엄숙하게 선포합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12:13~14). 하나님을 경외할 때 비로소 헛된 안개 같던 인생이 영원한 의미와 기쁨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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