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전 24장

배경과 인물

여호수아서에는 하나님의 약속을 끝까지 믿고 순종하여 기적을 체험한 믿음의 용사들이 등장합니다.

약 1분아버지를 위한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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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서에는 하나님의 약속을 끝까지 믿고 순종하여 기적을 체험한 믿음의 용사들이 등장합니다.

  • 여호수아 (눈의 아들, 모세의 후계자): 원래 이름은 '호세아(구원)'였으나 모세가 '여호수아(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고 고쳐 불렀습니다(신약 그리스어 발음으로는 '예수'와 같은 이름입니다!). 출애굽 때부터 40년간 모세의 곁을 충성스럽게 지켰고, 가나안을 정탐할 때 갈렙과 함께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고 믿음의 보고를 올린 지도자입니다.
  • 갈렙 (여분네의 아들, 85세의 청년 같은 노장): 여호수아의 평생 동지이자 유다 지파의 대표입니다. 85세의 고령이 되었을 때도 가장 험준하고 거인들이 사는 헤브론 산지를 가리키며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14:12)라고 외쳐 정복한 노익장의 표상입니다.
  • 기생 라합 (여리고성의 구원받은 여인, 2장·6장): 여리고성에서 여관을 운영하던 이방 여인이었으나, 출애굽의 하나님이 상천하지의 참 하나님이심을 믿고 이스라엘 정탐꾼 두 명을 숨겨 주었습니다. 창문에 매단 '붉은 줄'을 통해 온 가족이 구원받았고, 훗날 보아스의 어머니이자 다윗 왕과 예수님의 족보(마태복음 1장 5절)에 오르는 큰 복을 받았습니다.
  • 아간 (욕심으로 범죄한 사람, 7장): 여리고성 전투 후 모든 전리품을 하나님께 바치라는 명령을 어기고 외투와 은금을 몰래 감추었다가 이스라엘이 작은 아이성 전투에서 패배하게 만든 인물로, 거룩한 순종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 언약궤(법궤)를 멘 제사장들: 홍해 바다는 모세가 지팡이를 내밀어 먼저 갈라진 뒤에 건넜지만,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요단강은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믿음으로 범람하는 강물에 먼저 발을 담갔을 때 갈라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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